최근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이슈가 있음. 바로 지난 6·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'투표용지 부족 사태'와 이에 따른 '부정선거 논란'임.도대체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, 그리고 왜 이렇게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는지 매일경제 보도를 바탕으로 사건의 전말을 알기 쉽게 정리해봄.1. 사건의 발단: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났다?모든 논란의 시작은 지난 6월 3일,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에 일어남.서울 송파구 잠실 2·4·7동, 강남구 청담동, 광진구 구의3동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의 투표가 중단되는 믿기 힘든 상황이 발생.이에 선관위는 부랴부랴 투표용지를 긴급 조달하고, 투표 마감 시각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조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