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미국 고용 시장: "예상보다 더 탄탄"
최근 미국 노동 시장은 우려와 달리 꽤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
- 견조한 고용 증가: 5월 미국 전체 취업자 수는 17만 2천 명 증가했으며, 실업률은 4.3%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
- 레저 및 숙박업의 깜짝 반등: 특히 레저 및 숙박업에서만 7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습니다. 이는 올해 메모리얼 데이(현충일)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.
- 연준(Fed) 금리 인상 전망: 이렇게 노동 시장이 탄탄함에도 불구하고, J.P. Morgan은 연준의 첫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인 2027년 9월로 예상.
2. 난항을 겪는 북미무역협정(USMCA)
무역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입니다. 미국, 멕시코, 캐나다 간의 무역 협정이 삐걱거리고 있음
- 마감일 넘길 듯: 오는 7월 1일이 USMCA 연장 협상을 위한 1차 마감일이지만, 기한 내 공식적인 합의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.
- 동상이몽의 세 국가: 멕시코와 캐나다는 협정을 16년 더 연장하길 원하는 반면 미국은 자동차 원산지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요구하며, 최근 추가 관세까지 제안한 상태.
- 장기전 돌입 가능성: 이 협상은 2027년까지 길어지거나 아예 매년 연례 검토를 하는 방식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커짐. 북미 지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는 대목.
3. 글로벌 경제와 인플레이션의 향방
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도 세계 경제는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있음.
- 에너지 쇼크 속의 버티기: 호르무즈 해협 폐쇄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예상외로 100달러 아래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, 글로벌 경제가 그럭저럭 위기를 넘기고 있음.
- 미국 물가 전망: 다음 주 발표될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헤드라인이 0.58%, 근원 물가가 0.27% 상승하며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있음을 보여줄 전망.
-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엇갈린 행보: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(ECB)은 다음 주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 거의 확실시됩니다. 일본은행(BoJ) 역시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리 인상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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