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시장 상황: 덩치는 커졌는데 성장은 주춤
- 시장 규모: 사모 대출 시장은 약 1.75조 달러 규모.
- 실탄 장전: 아직 투입되지 않은 대기 자금(드라이 파우더)도 3,150억 달러나 되는 상황.
- 성장 둔화: 그동안 무섭게 성장해왓으나 2024년부터 성장이 눈에 띄게 느려졌고, 2025년 들어서는 거의 제자리걸음 수준.
- 개미들의 참전: 전체 시장의 약 23%(4,000억 달러) 정도가 개인 투자자 자금으로 채워져 있음.
2. 걱정되는 리스크: AI와 부도율
- 소프트웨어 올인: 사모 대출 포트폴리오의 20.8%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쏠려 있는데, 여기가 지금 AI 혁명 때문에 변화가 심한 곳이라 주의가 필요함.
- 부도율 상승: 2027년에는 사모 대출 부도율이 4.5%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.
- 만기 압박: 특히 2028년에 만기가 대거 돌아오기 때문에 이때가 고비가 될 수 있음.
3. 업계 판도 변화: 진짜만 살아남는다
- 옥석 가리기: 실력 없는 신규 운용사들은 밀려나고, 규모가 큰 대형 자산운용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음.
- 보험사 영향: 보험사들도 사모 대출에 돈을 태웠지만, 전체 자산의 1~2% 수준이라 시스템 위기까지는 아니라고 보임.
4. 요약하자면?
현재 Private Credit 시장은 "아프지만 꼭 거쳐야 할 체질 개선" 시기. 당장 무너질 정도는 아니지만, 2027~2028년 만기 시점과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어떻게 흔들지를 잘 지켜봐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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